• 한정연 장신대 동성애 척결을 위한 예배 및 성명서
    “장신대, ‘무지개 퍼포먼스’한 학생들 징계하라”
    한국교회정체성회복과교회수호연대(한정연)·예장통합WCC바로알기·대한애국기독청년단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소재 장로회신학대학교 앞에서 ‘장신대 동성애 척결을 위한 예배’를 개최했다. 1부 예배·2부 성명서 발표·3부 찬양 및 통성기도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정홍규 목사..
  • 2019 문화선교연구원 컨퍼런스
    장신대 총장 다시 뽑는다… 임성빈 총장 연임 보류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이사회가 최근 모임을 갖고 제22대 총장 선출 과정을 다시 밟기로 했다. 당초 이사회는 제21대 임성빈 총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 온신학 아카데미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
    "비관적 말세론이 아닌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요한계시록 해석이 타당해"
    15일 오후 7시 천호동 광성교회에서 김명용 전 장신대 총장은 온신학회 5회차 마지막 강의를 전했다. 마지막 강의 주제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바른 해석과 바른 기독교 역사관’이다. 그는 “요한계시록은 로마황제 도미시안의 박해기에 기록된 책으로서, 당시 소아시아 교회의 역사적 정황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며 그릇된 요한 계시록 해석을 경계했다. 예로 그는 서달석의 저서 ‘현실로 나타나는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