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 목사
    새로운미래 영입됐던 장경동 목사 딸, 자유통일당에 영입돼
    제22대 총선 인재로 새로운미래(공동대표 이낙연)에 영입됐던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담임)의 딸 장하나 목사가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자유통일당에 영입됐다. 자유통일당은 13일 청년 인재 영입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영입 인재 중 한명으로 장 목사가 포함됐음을 알렸다...
  • 장하나 목사
    장경동 목사 딸, 새로운미래 이낙연 대표와 총선 뛴다
    새로운미래(공동대표 이낙연)가 대전 중문교회 담임이자 자유통일당 대표인 장경동 목사의 장녀 장하나 목사(브릿지처치 담임)를 제22대 총선 인재로 영입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목사를 비롯해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청년농업가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를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충청 일부 목회자 등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 장경동 목사 “모르는 일”
    ‘이낙연후보를지지하는충청인 108인’이 26일 오전 대전광역시에서 ‘이낙현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주최 측이 이날 공개한 지지선언자 명단에는 기독교계 31명이 포함돼 있는데,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도 그들 중 한 명인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장 목사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주최 측 한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장 목사 본인이 아닌, 다른 이를 통해..
  • 장경동 목사
    장경동 목사 “전광훈 목사, 반대자도 옳다면 들어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가 지난 20일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에게 “(전 목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야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이 적어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장 목사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같이 말하며 “가령 정치인이라면 6명이 좋아하고 5명이 싫어해도 괜찮다. 그러나 목사는 9명이 좋아하고 1명이 싫어해도 그 1명이 옳다면 그 신음소리를 들을..
  • 장경동 목사
    장경동 목사 “기도하는 한 사람, 국회 바꾼다”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11일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의 ‘12시간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설교했다. 장 목사는 “의를 행하는 사람 한 명, 진실을 행하는 사람 한 명, 기도하는 사람 한 명,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낼 수 있는 사람 한 명이 국회의사당에 들어가면 국회의사당이, 나라에 들어가면 나라가, 교회에 들어가면 교회가 변화된다”며 “이게 성경이 말하는 한 사람의 중요함”이라고..
  • 장경동 목사
    장경동 목사 “예수님 바로 알아야 진정한 행복이”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가 미국 LA에서 신년 말씀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현지시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동문교회에서 이 집회를 인도한 장 목사는 특유의 재치와 시원한 입담으로 믿음을 통한 구원과 성도의 구별된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장 목사는 "인생의 기쁨 가운데 가장 큰 기쁨은 죄 사함의 은혜와 구원의 은총을 누리는 기쁨"이라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와 고통을 대신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