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꿀잠 허스키
    가게 지키랬더니 총 든 강도 들어와도 무시하고 꿀잠 자는 강아지
    태국의 한 보석 가게에 총을 든 강도가 들자, 가게를 지키던 경비견이 취한 행동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보석 가게 주인, 워라웃(Worawut Lomwanawong) 씨는 지난달 자신의 애완견 럭키가 보여준 의외의 행동을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럭키와 워라웃 씨가 함께 있는 보석 가게 안으로 총을 든 강도가 들어왔고, 주인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주인이 위기에 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