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4·10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를 찾아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인요한, 광주 방문해 민주주의 수호 강조
    인요한 위원장은 광주 동구의 전일빌딩245에서 이러한 의지를 표명하며, 광주에서 보여준 민주주의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제 자유시장 정책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공감 공부모임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 우리가 잃어버린 1%'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인요한 소장, 국민의미래 비례후보 신청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잘 알려진 인요한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으로 알려진 ‘국민의미래’에서 총선 비례대표 공천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국민의미래는 비공개 신청자 112명을 제외한 명단을 발표했는데, 그 명단에는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인 김은희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국민의미래는 후보 순번을 확정하기 위해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의 절..
  •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공감 공부모임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 우리가 잃어버린 1%'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인요한 교수 "좌익진보, 철 안든 로맨티시스트"
    인요한 연세대 의대 교수는 23일 "저는 좌익진보라는 사람들이 아직 철이 안든 로맨티시스트라고 본다"고 밝혔다. 인 교수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에서 한국인의 장단점에 대한 연설을 했다. 그는 "조지 패튼 장군이 1942년 알래바마 전쟁으로 패배하고 롬멜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어떻게 이겼는지 부하가 물으니 패튼은 '내가 롬멜 책을 4번 읽었다'고 했다"고 설..
  • 인요한 박사
    인요한 박사 등 구례군에 수재민 돕기 물품 전달
    지리산의 기독교 선교사 유적지를 보존하기 위해 창립된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보존연합 공동대표이며,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인 인요한 박사와 오정희 상임이사 등이 지난 3일 전남 구례군청(군수 김순호)을 방문해, LG그룹의 후원 아래 구례 지역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7,000만원 상당의 수재 물품 1,300여 점을 전달했다...
  • '인요한' 세브란스 소장, 한국 국적 취득
    [안요한 강연] "이 국가, 이 나라 잘 지켜야 합니다"
    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우리 조상들은 한국을 많이 도왔지만 저는 거꾸로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에요.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이 여기 앉아계십니다. 5·16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 때문에 하나님께 제일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잘 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철이 들고 난 후에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 '인요한' 세브란스 소장, 한국 국적 취득
    '인요한' 세브란스 소장, 한국 국적 취득
    세브란스 국제진료센터 인요한 소장(53, 미국명 존 린튼)이 21일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인요한 소장은 좁은 골목을 다니는 ‘한국형 구급차’를 개발하고, 유진벨재단을 통한 대북지원에 헌신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귀화자로 선정돼 이날 경기 과천정부청사에서 국적 증서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