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대 김기석 교수
    인공지능이 인간 부족함 채우는 '파트너' 되기를…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지난해 이세돌을 이기더니, 올해엔 세계 1위 커제까지 제압했다. 3번을 두는 이번 바둑은 27일 마지막 대국이 있지만, 모두 알파고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26일 오후 장신대에서는 "인공지능시대의 교회"란 주제로 '공적신학과 교회연구소'의 5월 공개강좌가 열렸다. 김기석 교수(성공회대)는 "알파고 그 이후..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2017 생명윤리세미나, 'AI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
    "기술사회에서의 생존? 그것을 꿰뚫는 통찰력 필요해"
    인공지능(AI) 등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간의 자리는 어디일까? 18일 저녁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함준수)가 횃불회관에서 "인공지능(AI)의 이해와 생명윤리 방향 모색"이란 주제로 '2017 생명윤리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손화철 교수(한동대)가 바로 이 문제를 이야기 했다...
  •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이사회·총회에서 박상은 원장이 '인공지능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킬러로봇의 개발,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필자는 고교시절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와 '로봇' 시리즈를 아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특히 '로봇 공학의 3원칙'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그런데…단지 상상력의 소치일 것이라 생각했던 이러한 로봇 윤리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바로 우리 세대에서. 박상은 원장(샘병원, 대통령직속 국가생명윤리위원장)은 최근 열린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 한신대 권명수 교수
    "AI시대, 기독교 가치는 오히려 더욱 빛을 발할 것"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 후, 한국교회도 미래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는 7일 오후 신대원 컨벤션홀에서 교수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 시대의 신학"에 대해 논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권명수 교수(목회상담학)는 "기계와의 친밀 관계 시대"란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공지능의 무한한 개발 가능성이 인간 사회에 엄청난 문명의 편리성을 제공해 주겠지만..
  • (사진2)지난 2일 한동대 오석관 305호에서 ‘알파고가 한동인들에게 보여주는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알파고가 보여주는 미래는?"
    지난 2일 한동대 오석관 305호에서 '알파고가 한동인들에게 보여주는 미래는?' 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전산전자공학부 이강 교수의 사회로 시작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이 사회에 가져올 영향력에 대한 활발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 박근혜 대통령
    정부, AI 산업 육성 '1조원' 투자…'알파고 뛰어 넘는다'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 9단을 상대로 놀라운 승리를 거둔 구글의 알파고와 같은 뛰어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정부가 5년 동안 1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청와대로 AI 및 소프트웨어(SW) 관련 기업인과 전문가 20여 명을 초청해 ‘지능정보사회 민관합동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지능정보산업 발전전략..
  • 이세돌 9단 기자회견
    '인간대표'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회심의 1격'
    인간대표로 나선 바둑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태로 3연패 이후 귀중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이세돌 9단은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5번기 제4국에서 승리했다. 그동안 '세기의 대국'에서 알파고가 내리 3연승을 거두며 이세돌 9단이 단 1승도 거두기 힘들다는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이세돌 9단이 네 번째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