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제3회 OFFC 온누리 미래 & 가족 축제를 ‘온누리 40년, 다음 세대와 공유할 신앙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5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 이재훈 목사가 ‘교회가 지켜야 할 신앙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1인 시위’ 이재훈 목사 “약물 낙태는 국가적 자살행위”
한국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모자보건법 개정안에 포함된 ‘약물 낙태 허용’ 추진에 강력히 반대하며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가 첫 주자로 나서 “생명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이며, 약물 낙태는 국가적 자살 행위”라고 외치며 1인 시위를 벌였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출범…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 창립총회가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총회는 1부 창립감사예배, 2부 창립기념식, 3부 창립총회 순서로 나뉘어 진행됐다. 낙태로부터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고 낙태 휴유증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총 70개의 시민단체가 모여 ‘태여연’을 출범시켰다. 태여연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를 이사장으로, 영락교회(김운성 목사)·증가교회(백운주 목사)·.. 
CGN 미주지사, 설립 20주년 맞아 감사예배 및 새 비전 선포
CGN 미주지사(지사장 황지수, 미국 L.A. 위치)가 설립 20주년을 맞아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CGN 미주지사는 2005년 8월 27일 개국 이후 미주와 중남미 지역의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전략적 ‘선교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한인 디아스포라와 현지인에게 복음을 전해왔다... 
장신대, 온누리교회와 석좌교수 약정 체결
장로회신학대학교는 2025년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본교 길선주홀에서 온누리교회와 석좌교수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약정을 통해 장신대 구약학 교수인 하경택 교수가 ‘온누리교회 석좌교수’로 선정됐으며, 온누리교회는 하 교수의 연구 및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석좌기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한반도평화원구원 신임 이사장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조동준, KPI)은 최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임 이사장은 지난 2007년 창립이래 지금까지 18년 동안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섬겨온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前 소망교회 담임목사)다. 이재훈 목사는 한반도평화연구원 2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KPI 2대 이사장 이재훈 목사는 현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로잔대회 통해 세계교회서 한국교회 역할 확인”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이 제4차 로잔대회 공동의장으로 섬겼던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와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에서 개최된 제4차 로잔대회는 200개 국에서 모인 5,40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한국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 이 목사는 대회를 회고하며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고 한다... 
이재훈 목사 “주님의 지상명령 확인한 제4차 로잔대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가 최근 한국에서 개최된 제4차 로잔대회 이후 6일 주일예배서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마태복음 28:16-2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면서 제4차 로잔대회의 소회와 교회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하용조 목사님께서 온누리교회를 설립하실 때 머릿돌에 새겨 놓으신 구절이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며 이 말씀은 예수님의 대위임령 혹은 지상 .. 
[신간] 은혜는 마르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가장 적절한 비유는 바다이다. 모든 물이 바다로 흘러 내려가듯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받아들이고 삼켜 버린다. 인간의 어떠한 죄와 허물도 그 은혜의 바다를 마르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란 하나님이 인간에게 사랑을 베푸시기 위해 허리를 굽히신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되 겸손하게 베푸신 것이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 전적으로.. 
故 하용조 목사 13주기 추모예배… “자신 녹인 촉매적 리더”
故 하용조 목사 13주기 추모예배가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Acts29 비전빌리지 하용조기념채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는 박종길 목사의 사회로, 차준한 장로의 대표기도, 블러썸챔버 특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의 설교, 축도,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촉매적 리더십’(전 4:9~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재훈 목사는 “하 목사님을 기억하는 추모예배는 온누리교회의 정체성을 확인..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양으로
온누리교회는 2000년 당시 각광받던 기업 전략인 CRM에 착안하여 연령별, 직업별, 성별 등으로 대상을 세분하고, 그들의 심리적, 문화적 필요를 분석하여 맞춤으로 전도하기 시작했다. 2001년 가장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던 40대 남성만을 위한 ‘비상구’ 집회를 필두로 2024년 현재까지 23년 동안 진행해 온 맞춤전도를 통해 맺힌 구원의 열매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맞춤.. 
이재훈 목사 “스데반 같은 믿음으로 복음 담대히 전파해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위임 목사)가 14일 오전 주일예배서 ‘순교가 선교의 문을 열다’(사도행전 7:54-8: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한가지 질문 앞에 응답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한다. 그 질문이란 ‘예수님을 믿는 것이 과연 나의 생명과도 바꿀 수 있을만큼 귀중한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고 그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수고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