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훈 목사 사람의 추천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인가 (고린도후서 3:1-6)
    “참된 복은 마음의 상태에 달려 있다”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20일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에서 ‘천국 백성의 삶과 영향력’(마5:1~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90일의 기적 새벽기도회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4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이재훈 목사 사람의 추천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인가 (고린도후서 3:1-6)
    “교회는 세상과 싸우지 말고, 세상을 섬기자”
    이 목사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자기 정체성은 참된 신앙의 시금석이다. 세상엔 자신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다. 이는 자기비하이자 왜곡된 자기사랑”이라며 “지나친 자기 확신과 자기비하 모두가 왜곡된 자기 사랑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열등감에 빠지는 것이다. 이처럼 교만과 열등감은..
  • 한기채 목사
    “우리에게 크리스마스가 주어지게 된 것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가 21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엘리사벳과 마리아의 영적 친교’(눅1:39~45)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 박은조 목사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부르신 것의 두 가지 의미는…”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 원로)가 지난 18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하나님의 힘이 어떻게 당신에게 공급되나?’(엡1:1~6)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 캄선교회 2020 라이트하우스 기도회
    “이미 부흥은 시작” 캄선교회 5차 특별 기도회 마쳐
    주최 측은 “이번 기도회를 통해 40일 기도회 중 마지막 10일 간을 전체 참여 성도들과 하루 한 끼 금식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열방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며 2500만 북한 주민의 구원과 복음통일과 제사장나라 대한민국의 사명을 위해 선교한국의 비전을 다시 회복하길 간절히 기도했다”고 전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팬데믹은 변화의 기회… 영적 생활 방역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5일 주일예배에서 ‘영적 생활 방역이 시급하다’(느7: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회이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면서 우리가 변화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 놓여있는 하나님의 심판은 얼마나 크겠는가”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교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본질 회복”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4일 주일예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리라’(행4:12~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에 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 뿐 아니라 사회적인 신뢰도가 저하되고 이 틈을 타 교회를 대적하고 공격하는 흐름 또한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교회는 언제나 위기와 함께 변화되어 왔다. 위기 속에서 본질을 회복하고 새..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차별금지법 있다고 진정한 평등사회 될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0일 주일예배에서 ‘악한 반대자들을 대하는 법’(느4:1~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본문에서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격려하는데 두 가지를 촉구했다”며 “먼저 크게 두려우신 위대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했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하는 것”이라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교회, 갈등 극복의 촉매자 돼야”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13일 주일예배에서 ‘긴장을 창조적으로 끌어안는 공동체’(느3:1~1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우리 안에 악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라며 “스스로도 행하기 어려운 선한 일을 다른 이들도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의 이해관계, 이권, 각자의 생각의 차이, 갈등 등 이 모든 것을 뛰어..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한국교회를 재건하는 하나님의 선한 백성”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6일 주일예배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려면(느2:11~20)’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느헤미야서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단어는 ‘일(Work)’이라는 단어”라며 “어떤 분에게는 이 단어가 아픈 상처가 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며 지키는 일을 하시도록 계획하신 것은 분명하다. 넓은 의미에서 인간은 일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했다..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교회의 수치와 수모는 우리의 죄 때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주의 종들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느1: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느헤미야서는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도 살아서 실제로 우리에게 조언과 교훈을 주는 영적 멘토로 우리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며 “그래서 역사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느헤미야의 멘토링을 받았다. 한동대학교를 통해 주님을 섬긴 故김영길 장로도 가장 사랑하는..
  •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이재훈 목사 “우리는 말씀 앞에 충격이 있는가?”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21일 코로나시대, 예배 회복을 위한 새벽기도회에서 ‘말씀 앞에서 마음을 찢다’(역대하 34:29~33, 35:18~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요시야 왕은 8세에 왕이 되어 16세 때(왕으로 즉위한지 8년) 선지자들의 영향을 받아 다윗의 하나님을 찾을 수 있었고 또한 다윗의 길로 걸을 수가 있었다”며 “그 열매가 4년 후 성년이 된 20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