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펜젤러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전 기감 교육국 총무 김낙환 목사(D.Min)
    우남 이승만 신앙연구: 신앙형성을 중심으로
    우남 이승만은(李承晩, 1875년-1965) 1875년 3월 26일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 능안골에서 청빈한 가정인 아버지 이경선(李敬善, 1837-1912)옹과 서당 훈장 김창은(金昌銀,1833-1896)의 외동딸인 어머니 김해김씨 (金海金氏, 1833- 1896) 사이의 3남 2녀 중에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우남의 두 형은 모두 우남이 태어나기도 전에 홍역을 앓다가..
  • 트루스포럼 이영훈 교수 이승만
    “이승만,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에서 자유의 본질 발견”
    이영훈 박사(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승만학당 교장)가 1월 30일 서울대학교 우석경제관에서 열린 트루스포럼 제74회 강연에서 ‘이승만의 꿈과 그의 적’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 박사는 “우리나라 국부로 평가받는 이승만 대통령은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선 주로 ‘해방 이후 그가 추진한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으로 분단을 야기했다’ ‘대통령 시절 대외종속, 친일파, 부정부패’ ‘4.19 혁명..
  • 기독교학술원 제38회 영성포럼
    “자유민주 건국에 헌신한 이승만, 편파·왜곡 없이 제대로 알아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이념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38회 영성포럼 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경건회는 오성종 박사(본원 교무부장, 전 칼빈대신대원장)의 인도로, ‘국가를 위하여’ 양희종 목사(예수바로전하기학술원장, 영광교회)가, ‘교회와 북한 구원을 위하여’ 김영미 박사(수사 4기생)가, ‘코로나 ..
  • 황준서 목사
    “이승만 정체성에 대한 부정, 대한민국 정체성의 부정”
    우남네트워크 공동대표 황준석 목사(미국 필라델피아 큰믿음제일침례교회)가 최근 제1회 우남 청년 네트워크 게더링에서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유튜브 채널 ‘따보따보’에서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됐다. 황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한성감옥 수감이었다. 이 시기 때 당시 신문물 학교였던 배재학교에 입학했던 이승만은 불신자로 학우들의 기독교 전도에도 당시 서구 선교사들에 대한 선입견 때..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한국교회핍박 <105인 재판 사건>
    1913년 미국 프린스턴대학 박사가 되어 돌아온 이승만은 한국교회핍박을 저술하였다. 한성감옥 사형수(1899~1905) 였던 이승만은 미국박사가 되어 편하게 살 수 있었는데도 다시 조국에 돌아왔던 것이다. 일본이 조선을 먹었지만 정신을 먹지 못 했다고 하며 일본이 아무리 한국교회를 핍박해도 하나님이 세우셨고 세상권력으로 교회를 없애려는 것은 기독교가 독립운동의 정신적 원천이기 때문이라 했다...
  • ‘탄신 145주년 이승만대통령 기념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승만 탄신 145주년… 자유민주 위협받고 있어”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가 26일 오후 서울 이화장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4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가보훈처가 후원했다. 이날 기념회는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교회)의 인도로,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의 기도, 신철식 회장(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의 기념사, 김명섭 원장(이승만연구원)의 발간 보고, 전희경 국회의원(기념사업회 자문위원)의 말씀봉독, 배재아펜젤러중창단..
  • 86민주화 세대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039;선민네트워크&#039;(상임대표 김규호 목사)가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3주기를 맞이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을 청원하는 제6차 대국민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하자"
    86민주화 세대가 중심이 되어 결성된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가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서거 53주기를 맞이해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 대통령 동상 건립을 청원하는 제6차 대국민호소문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이승만 초대 대통령
    국민의 '하야' 요구에 결국 물러난 이승만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제3차 대국민담화를 통해 "대통령직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밝히면서 향후 탄핵정국의 판도가 어떻게 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국회에서 탄핵 절차가 추진 중인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조건부 퇴진 입장은 다양한 해석을 낳고 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사실상의 하야' 결정이라며 야당에 탄핵 재검토를 요구한 반면, 야당은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