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파라칸
    보복공격 선동하는 美 흑인 무슬림 지도자
    흑인 무슬림으로 구성된 미국의 과격파 흑인 무슬림 단체 '이슬람국가(Nation of Islam)'의 설립자인 루이스 파라칸(Louis Farrakhan)이 미국 정부가 흑인들에 정의를 가져다 주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보복 공격을 선동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 IS
    IS, 4세 아동에게 칼 주며 "비무슬림인 어머니 죽이라"
    이슬람국가(IS)가 4세 아동에게 지하드 훈련을 시키면서 친어머니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라크 도후크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35세의 야지디족 여성 보하르(가명)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자신이 겪은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증언했다...
  • 참수당한 자유의 여신상
    IS, "자유의 여신상 참수하고 뉴욕 점령할 것"
    이슬람국가(IS)가 자유의 여신상을 참수하고 뉴욕을 점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머리가 잘려나간 자유의 여신상이 횃불 대신 IS를 상징하는 검은색 깃발을 들고 있는 합성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자유의 여신상이 든 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의 빛'을 의미한다...
  • IS 어린이 훈련
    IS, 탈레반과 알카에다 대원들에 "다 버리고 우리와 합류하라"
    이슬람국가(IS)가 선전지 다비크(Dabiq) 최신호를 통해 부모를 거역하고 지하드에 참여하라며 어린 무슬림들을 부추겼다. IS는 자신들이 점거한 지역만이 오늘날 진정한 샤리아에 의해 통치되는 지역이라고 주장하면서 "지하드가 의무가 되면 부모의 허락 여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이제 지하드는 법적인 의무이고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죄악이기 때문이다. 알라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
  • 이슬람국가
    "이슬람국가(IS), 바티칸 비롯한 유럽 기독교 시설 공격할 것"
    이슬람국가(IS)가 여성 지하디스트들을 관광객으로 위장시켜 유럽 기독교 주요 시설들을 공격하려고 한다고 시리아 군사 전문가가 밝혔다. 시리아 군사보안전략연구센터의 파하드 알마스리 소장은 영국 데일리메일에 "이러한 작전에 여성이 이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남성 지하디스트를 주목하고 있는 유럽 당국들은 놀라게 될 것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유럽 국가들에 잠입하기가 더 쉽다. 이들은 히잡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