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Photo : 출처 = NBC 방송) IS 홍보물
    미국 내 IS 홍보대사 최소 300명…33%는 여성
    조지 워싱턴 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극단주의 프로그램 연구원들의 조사를 인용해 밝힌 바에 따르면, 연구원들은 트위터가 IS 관련 계정을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있지만, 수 시간 내 새 계정이 등장해 비슷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트위터 계정이 삭제당한 이들은 이를 '훈장'(badge of honor)으로 여긴다...
  • (Photo : aina.org) 시리아 북동부 텔샤미란 지역에서 이슬람국가(IS)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는 교회
    이슬람국가(IS)의 기독교 대학살로 중동 기독교 소멸 우려
    스웨덴 기독민주당 라르스 아다쿠슨(Lars Adaktusson) 의원이 스웨덴 신문 '스벤스카 다그블라다터'(Svenska Dagbladet)에 기고한 글을 통해 "IS의 이라크·시리아 점령지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을 뿌리뽑으려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해 화재다...
  • 이만석
    [이슬람 전문칼럼] 파리 테러를 보면서 우리나라를 생각한다!
    2015년11월13일(금), 파리 시내 6곳에서 무슬림들이 저지른 무차별 테러가 발생하여 인류를 경악시켰다. 피해자들은 모두 테러의 대상이 될 만한 일을 저지른 일이 없는 평범한 시민들이었다. 머리를 식힐 겸 극장 갔다가 혹은 식당이나 커피숍에서..
  • IS
    러시아 정교회 주교 "IS는 사탄의 종들…격퇴 위해 러시아·프랑스 협력해야"
    러시아 정교회 주교가 파리 테러를 자행한 IS(이슬람국가)를 향해 "사탄의 종들"이라고 날선 비판을 했다고 '피데스 뉴스 에이전시'(Fides News Agency)가 최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러시아정교회 모스크바 교구의 대외관계부 수장인 힐라리온 알페예프(Hilarion Alfeyev)가 최근 러시아와 프랑스 정부를 향해 IS를 비롯한 테러와의 전쟁을 위해 연합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
  • 미국 대학 IS 위협
    미국 대학 캠퍼스에 IS 경고 메시지... "우리가 간다"
    미국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이슬람국가(IS)의 목소리를 빌린 낙서 문구가 발견됐다. 크리스천포스트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주립대학교 학생들은 전날 아침 강의실로 향하던 중 캠퍼스 내의 유명한 바위가 낙서로 훼손된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
  • 이슬람국가
    "한국 청소년들도 IS 테러리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이규민 박사)가 "21세기 위험사회 속에서의 영성과 기독교교육"을 주제로 '201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김정준 박사(서울기독대)가 "IS 테러리즘과 한국교회 청소년 영성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 개혁주의선교신학회 학술심포지엄
    "IS, 서구화와 세속화에 대한 불만이 집단적으로 표출된 결과"
    최근 이슬람국가(IS)의 파리테러를 바라보며 이슬람교 혹은 무슬림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더 생기지는 않았을까. 왜 저들은 저렇게 과격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드러내려고 할까? 김성운 박사(고려신학대학원)는 "이슬람 내부에서 일어나는 세속화, 서구화와 함께 외부적으로는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중동 개입에 대한 반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분석했다...
  • [테러방지법제정촉구국민운동연합 성명] “Pray for Faris"
    지난 13일 금요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 테러단체 IS에 의해 무고한 시민들과 관광객 등 130여명이 무참해 살해되는 참극이 일어났다. 특히 부상자 100여명의 가운데는 중상자들이 많아 희생자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에 전 세계 시민들이 함께 슬퍼하며 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