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석
    IS·이슬람 관련, 2016 총선 후보들에게 던지는 질문 13가지
    중동선교 및 이슬람 전문가인 이만석 목사(한국이란인교회 담임)가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국회의원 출마자)들에게 드리는 질문'이라는 제하로 칼럼을 발표하며, 각 질의에 대해 '찬성'과 '반대'를 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하는 13개 질문. 1. 테러 방지법 신속 제정 지금 세계적으로 이슬람 테러 때문에 인류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IS(이슬람국가)는 대한민국을 공격대상..
  • 포르노
    포르노 보면 성폭력↑성폭행↑…이슬람 테러리스트들 포르노 많이 봐
    포르노를 볼 수록 언어 성폭력을 즐기고, 성폭행이 증가하며, 변태 성행위에 대한 관용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포르노를 많이 본다는 주장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주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대학(Indiana University)과 하와이대학교 마노아(University of Hawaii at Manoa)가 공동으로 조사해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
  • 모나 월터(Mona Walter)
    "코란 읽다 이슬람에 환멸 느꼈다…알라는 증오의 신"
    무슬림에서 무신론자로, 다시 기독교인으로 돌아온 한 여성이 이슬람의 해악성(the evils of Islam)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자 살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모나 월터(Mona Walter)라는 이름을 가진 소말리아 출신 스웨덴 여성의 이야기다...
  • 이만석
    [이슬람 전문칼럼]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통해 본 이슬람
    2015년에 대한민국에 교과서 국정화 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었었다. 교과서는 장차 우리의 조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뇌리에 기초지식을 주입하는 도구이기 때문에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가장 예민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세계는 이슬람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첨단과학을 발달시켜 인류 문명을 이끌어 가던 유럽인들이 이슬람의 테러 때문에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 5일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테러예방국민운동 전북대회’
    “익산 이슬람 할랄단지 IS 테러의 동북아 기지 될지도”
    정부가 이슬람 시장을 겨냥해 전북 익산에 할랄식품단지 조성을 계속 추진하자 전북 기독단체들에 이어 전북 시민단체들이 “할랄식품단지는 IS 테러의 동북아 기지가 되고, 국가안보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5일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테러예방국민운동 전북대회’에는 정치권을 비롯해 각계 지도자, 시민이 참여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이슬람 단지 조성을 즉각 중단..
  • 파리테러 총책 압델하미드 아바우드
    이슬람 인구 증가로 인한 유럽의 '고민거리' 7가지
    최근 이슬람문제 전문가인 유해석 선교사(FIM선교회 대표)가 한 기독교언론에 기고한 글이 눈길을 끄는데요. 유 선교사는 급증하는 이슬람 인구로 인해 유럽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경고를 했습니다. 특히 이는 주요 유럽국가들의 정책이 이들의 인구증가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으로 인해 실패한 것이라고 유 선교사는 분석했는데요. 과연 이슬람 인국의 급격한 증가는 유럽에 어떤 문제를 일..
  • 보코하람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성탄절 공격으로 14명 사망
    AFP통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이 성탄절 밤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테러를 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단체는 총을 난사하고 집을 불태워 최소한 14명 이상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자경단원은 "지하디스트들이 자전거를 타고 와 마을을 공격했다"고 전했다...
  • 마이클 브라운
    이슬람 '알라'와 기독교 '하나님'이 다른 이유 5가지
    칼럼니스트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같은 '신'을 섬기지 않는다"(Of Course Muslims and Christians Don't Worship the Same God)라는 최근 칼럼을 통해 무슬림의 '알라'와 기독교인의 '하나님'이 다른 이유를 5가지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