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수원
    한장총, "'어린양' 예수님 '희생의 사랑' 나누는 '새해' 되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대표회장 황수원 목사)는 2015년 을미년(乙未年)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을 함께 경험하고 나누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장총은 22일 황수원 대표회장 명의의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5년은 대한민국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이 의미 있는 해에 한국의 교회와 대한민국이 진정한 광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