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청원서명
    "미국은 IHO서 일본해 표기 지지 철회해야"
    '동해(East Sea)'의 국제 명칭을 결정하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개막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을 상대로 미국의 일본해(Sea of Japan) 표기 지지 절회를 요구하는 청원 서명운동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 뉴욕에서 독도 수호 캠페인을 벌려온 유종구 뉴욕평화연구소 소장은 미국 백악관 인터넷 민원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