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위 목사
    유기성 목사 ‘후임’ 김다위 목사, 미 교회서 이임예배
    유기성 목사의 후임으로 약 2년 뒤부터 선한목자교회를 담임하게 될 김다위 목사가 지난 27일 캔사스한인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이임 및 파송예배가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회를 29일 SNS를 통해 전했다. 김 목사는 선한목자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기 전, 이 교회에서 유 목사와 함께 인수인계 등을 위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 유기성 목사  ‘Worship with Jesus’ 집회
    유기성 목사 “‘동성애 반대’가 죄가 되면 안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동성애 반대’가 죄가 되는 일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유 목사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애 반대’를 막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지난 2019년 성명을 통해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했던 서울시 공무원 17명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정인이 사건에 마음 옭죄는 고통”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정인이 사건으로 인하여 지난 이틀, 마음을 옭죄는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모든 것이 제 죄인 것 같은 숨이 막히는 고통과 아무리 숨으려 해도 숨을 수 없는 수치스러움을 느낀다”고 했다. 유 목사는 7일 ‘악한 본성도 바꾸는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쓴 예수동행일기에서 이 같이 밝혔다...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_서기연 종강예배
    유기성 목사 “2020년, 새 부흥 일으킨 해로 기억되길”
    서울대기독인연합(이하 서기연)은 지난 21일 오후 7시 2학기 종강예배를 서기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렸다. 유기성 목사(신림교회)가 ‘위기의 때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자’(고린도후서 13:5)를 주제로 설교했다. 유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함께 모여서 예배할 수 없는 어려운 때이다. 그런데 한 가지 유익한 것이 있다면 올해 한국교회가 전체적으로 개교회든 선교단체든 우리가 다 한 공동체라는..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태아 살해의 무서운 풍조, 전 세계에 퍼져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해 낙태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교인들이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유 목사는 20일 ‘크리스마스의 위기’(마태복음 2:1-12)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여러분에게 꼭 부탁 드리고 싶은 게 있다. 태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일”이라며 “낙태법 개정안이 제정되어야 하는 일을 위한 국민청원에 여러분이 꼭 동참해 달라는 것”..
  •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오전 11시 주일예배 설교를 부목사가 하는 교회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5일 ‘부목사들과 함께 설교집을 내면서’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내가 목회하면서 실험해 보고 싶은 믿음은 세가지였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 안에 계시다는 믿음이다. 둘째는 교회는 성령께서 이미 하나되게 하셨다는 믿음이다. 셋째는 하나님 뜻대로 재정을 사용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이라고 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분열은 마귀 역사… 하나 됨 힘써 지키자”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8일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예수동행일기를 썼다. 유 목사는 “나는 어려서부터 교회에서 자라 지금까지 교회 안에 있다. 이처럼 교회 안에서 살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교인들이 다투고 미워하는 것을 보는 것”이라며 “교회와 교회,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이 서로 다투니, 교인들이 다투고 갈라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다”고 했다...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하나님의 기적을 보는 눈, 뜨였나요?”
    ‘예수동행일기’를 통해 ‘예수동행운동’을 펼치고 있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3일부터 시작된 ‘썸머 위드 지저스’ 1강에서 ‘기적으로 가득한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정말 일상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고 주님의 기적을 보는 눈이 열리게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일상이 기적으로 충만한 삶”이라며 “그걸 보는 눈이 뜨였..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교회 방역지침 강화로 성찬 연기”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은혜받은 자 답게 살자’(고전 11:17~3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유 목사는 설교에 앞서 예정되었던 성찬식을 못 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유 목사는 “오늘 성찬 하기로 한 것을 하지 못한 게 아쉽다. 갑자기 교회방역지침이 강화되어서 성찬 준비 모임 자체가 어려워져서 미루기로 했다. 예루살렘 찬양대 연습이 어려워져 독창으로 하나..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동성애, 평등·인권 아닌 죄의 문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유 목사는 지난달 28일 주일예배에서 ‘위의 권위를 존중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현재 우리나라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때문에 큰 논란 속에 있다. 이 문제의 정확한 의미, 기도제목을 알아야 한다. 아마 (국가)인권위에서는 법 이름을 평등법이라 그렇게 바꾼다고 하는데…”라고 했다...
  • 예수의 생애
    유기성 목사, 애니 <예수의 생애> 제작 위기에 지원 요청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예수의 생애>라는 장편 애니메이션의 제작 지원을 요청했다. 유 목사는 12일 ‘예수동행일기’에서 “며칠 전 만났던 한 분을 소개해 드리려 한다. 모팩(MOFAC)이라는 회사의 장성호 대표”라며 “정성호 대표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해운대>, <명량>, <별에서 온 그대>와 같은 영화의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했던 분”이라고 했다...
  • 도서『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
    <5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 자식만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제는 자녀의 친구들도 아울러 이끌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 전체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물론 음란한 풍조, 온갖 중독, 철저한 개인주의, 무서운 이기주의, 이 땅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수많은 낙태 등은 정말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하는 큰 기도 제목입니다. 이것이 지금 우리 자녀가 살아가야 될 세상입니다. 그러니 눈물이 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