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목자교회 토크콘서트
    유기성 목사 “좋은 배우자나 이성친구 택하는 기준은…”
    지난 19일 선한목자교회 5월 Worship with Jesus 예배가 Talk In Jesus 예수 동행토크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쇼에선 ‘평범한 청년, 동행으로 특별해지다’라는 주제로 청년패널들, 청년회중들과 함께 예수님과의 동행에서 개인의 자리에서 겪는 어려움과 공동체 안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아보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에게 이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도서『지금부터, 기도』
    <5월, 작가들의 말말말>
    객관적이고 단순하며 실용성을 중시하는 요즘 세대는 줄임말을 주로 사용한다. 그렇다면 기도도 줄일 수 있을까?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시는데 뭐하러 기도해야 하냐고 묻는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속사정을 다 아신다. 그러나 기도는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는 통로이다. 충분한 공급을 받아야 우리의 영이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다. 이런 까닭에 효율성과 실용성이 강조되는..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가 10여 년에 걸쳐 전한 ‘가정 설교’의 핵심
    이 책은 유기성 목사가 10여 년에 걸쳐 전한 가정 주제 설교의 핵심이다. “가정을 주제로 책을 낸다는 것은 간증 같은 일”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책에는 진솔한 고백과 메시지가 가득하다. 저자는 성도들을 만나면서 아프지 않은 가정이 없다는 사실을 접했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애쓰며 살지만 가장 중요한 예수님을 소홀히 여기며 살아가는 신앙의 실제를 보았다. 저절로 잘하게 되리라고 생각했던 가정생..
  • 말씀을 전하는 유기성 목사
    노회찬 의원 자살 보며 유기성 목사 "마귀 역사함 몰랐던 것"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자살을 바라보며 "죄를 이기게 하는 복음"을 증거하는 글을 써냈다. 유기성 목사는 24일 자신의 SNS에 "어제 한 정치인이 자살한 일이 일어났는데, 그의 죽음을 안타까와하는 이들이 많음을 보면서 그가 보기 드물게 말과 행..
  • 2013 복음화대회
    교협 주최 '2013 복음화대회' 성대한 막 올렸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류도형 목사) 주최 '2013 복음화대회'가 11일(수) 마리에타 소재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렸다. 한국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복음화대회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를 주제로 15일(주일)까지 마리에타와 귀넷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집회 첫날, 인사말을 전한 류도형 회장은 "예수 안에서 자신이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