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열린 교회재정세미나에서 발제하고 있는 감신대 유경동 교수.
    "목회자 사례비에 대한 교단 별 호봉제 책정하자"
    한국교회 많은 갈등과 분쟁의 원인은 안타깝지만 '돈'이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특별히 목회자 사례뿐만 아니라 목회활동비를 자유롭게 책정하는 대형교회를 비판하면서..
  • 종교인 과세, 성숙한 조세 문화로 발전해야
    종교인 과세, 성숙한 조세 문화로 발전해야
    교회재정세미나가 ‘교회와 세금’을 주제로 15일 오후 서울 명동 청어람 소강당에서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주최로 열렸다. ‘공공책임의 관점에서 본 교회와 4대보험’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는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