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409명이 스스로 양육을 하기로 했다
    위기임신보호출산제 2년, 위기임산부 409명 원가정 양육 선택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상담을 받은 위기임산부 가운데 409명이 아이를 직접 양육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이후 출생 후 유기된 아동 수도 약 78% 감소했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위기임신보호출산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위기임산부 상담과 보호출산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얼마 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 약국에서 위기임신보호출산제 홍보물 확인을 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위기임산부 지원 효과 나타나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의 출생 사실과 정보를 즉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는 제도로, 한 달간 368개 의료기관에서 1만8364건의 출생정보가 통보되었다. 이 제도는 아동의 출생 등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출생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지자체가 직권으로 출생을 등록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