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생수가흐르는숲교회'에서는 다문화선교협의회 주최로 '2월 다문화선교포럼'이 열렸다.
    "한국교회 허락하신 카이로스의 시간, 반드시 열방선교 완성하는 기회로 사용해야"
    16일 오후 생수가흐르는숲교회에서는 다문화선교협의회 주최로 '2월 다문화선교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3명의 현직 교수들을 초청, 한반도에서의 초기 기독교 유래와 확장의 배경에 다문화적 환경에 대한 이해와 반응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돌아봤다. 더불어 마지막 열방선교를 감당할 이 땅의 목회자들이 직면한 다문화적선교시대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새롭게 하고, 실제적 다문화선..
  • 다문화선교협의회 우동수 선교사
    "다문화선교, '사역'이 아닌 '삶'으로 다가서야"
    다문화선교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5일 오후 인천 다복한교회(담임 손병찬 목사)에서 12월 '열린 다문화선교모임'을 개최한 가운데, 우동수 선교사가 "국내 ‘다문화교회 개척(다문화선교)’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