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턴
    [신간] 유턴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의 행위가 달라진다. 생각 속에 나의 생각만 있으면 결국 나의 생각대로 살고 만다. 그러나 그 삶은 ‘구원’과 상관없으며 ‘하나님의 영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인생의 행복은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갖는 것이며, 불행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고 저자 장승권 목사(청주서남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 치유의 현장, 예수님과 함께!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치유사역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의 제108회기 주제인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에 맞춰, 사복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에 초점을 두고 관련 내용을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 위임목사)가 정리하여 이 책을 썼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인 저자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상이 기적임을 강조하면서 이 책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큰 위로를 받고 고침을 받는 새롭고 체험적인 역사를 경험하는 엄청난 기회이기..
  • 내 증인이 되라
    [신간] 내 증인이 되라
    예영커뮤니케이션이 조복섭 사모(미국 LA 실로암교회)의 신간 <내 증인이 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전도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떤 방법으로 전하든지 목표하고 기대하는 것은 전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했다...
  • 성경의 음악과 음악치료
    [신간] 성경적 음악과 음악치료
    음악을 통해 치료하는 사역이 있다. 성경에 기록된 음악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함으로써 바람직한 교회음악의 방향과 성경적 치유음악사역의 실제를 제시하고자 저자 김병철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이 책을 쓰게 되었다...
  • 요한계시록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하늘에서 날아든 사랑과 소망의 편지”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책이다. 하나님나라 '복음'의 결론을 내리는 책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며, 잘 이해하면 성경 66권의 핵심을 거의 다 익힐 수 있게 된다. 저자 이광우 목사는 요한계시록에 담긴 생명과 구원의 말씀, 그 씨앗이 잘 뿌려져 풍성히 열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 아름다운발걸음
    [신간] 아름다운 발걸음
    수많은 상처와 굳은살이 가득한 박지성 선수의 발, 멍과 상처로 얼룩진 김연아 선수의 발, 오래된 나무처럼 상처가 밴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 이 발은 모두 자랑스러운 발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 아름다운 발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발이다. 또한 그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른 사람들의 발이기도 하다...
  • 김승태
    [부고] 김승태 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 소천
    한빛광성교회 장로(사진)가 22일 새벽 교통사고로 소천했다. 56세. 김 장로는 예영커뮤니케이션 사장,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장을 맡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 일산병원 영안실 2호실이며 천국환송예배(발인예배)는 24일 오전 10시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열린다. 위로예배는 22일 오후 7시, 23일 오후 2시, 9시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