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낮 예설스페이스 베이직 아트홀에서는 아트홀 오픈을 기념하는 교계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공간활용 비전과 사역방향'을 발표하고 기자들과 나눴다.
    예설 스페이스 김성우 목사 "새로운 목회 페러다임 연구할 것"
    예배전공 목사로서 하나님의 임재와 경험을 위한 예배에 대한 갈망함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대학원에서 배운 다양한 형태의 예배에 대한 기획을 주안장로교회에서 실현해 보았습니다. 예배를 기획하다 보니 문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습니다. 문화는 복음을 담은 그릇과 같다는 말에 동의하면서 예배에 문화적인 요소를 덧붙이면서 참여하는 예배, 하나님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