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
    “코로나로 힘든 교회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쓸 것”
    최근 코로나19로 교계는 비상이 걸렸다. 이처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지나는 한국교회를 위해 방역 물품 보급에 힘쓰는 이가 있다. 바로 30년째 복사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영광기업 대표 정학영 장로다. 방역을 위해 교회가 열화상카메라, 방역기 등을 갖춰야 한다지만 비용 탓에 엄두도 못내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정 장로는 20만원 중반대로 가격을 낮춘 열화상 카메라를 보급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