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연세대학교
    ◆연세대 △문과대학장 최문규 △생활과학대학장 겸 생활환경대학원장 고애란..
  • 김우중
    김우중 "선진국과 달라져라... 따라가면 줄곧 뒤처질 수 밖에 없다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2일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정부의 잘못된 구조조정으로 한국이 현재 저성장과 경제 정체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이날 서울 연세대 대우관에서 '자신만만하게 세계를 품자'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외환위기 때 정부는 국제통화기금(IMF)이 하라는 대로 하고, 외환위기의 원인을 기업에 돌리는 등 잘못된 구조조정을 시행했다"며 "우리 경제가 안고..
  • 연세-와세다 대학생들, 지뢰 피해 농가 돕는다
    비무장지대(DMZ) 농촌 마을을 찾아 8년째 연합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일 대학생들이 있다. 연세대학교 학생 15명과 일본 와세다대학교 학생 15명은 올해 8월 5일부터 14일까지 파주시 진동면 해마루 촌에서 농촌 봉사활동을 펼친다...
  • 연세대 정관 회복을 위한 기도회 후 가두행진 모습
    "한국교회, 연세대 문제 끝까지 가겠다"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대책위)가 지난 6월 11일 항소심 재판부의 기각판결에 대해 상고심을 청구한다. 지난 6월 14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상고심을 청구하기로 결의한 대책위는 6월 25일 오전 7시 30분 기자회견을 열어 상고심 청구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예정이다...
  • 연세대 정관 회복을 위한 기도회 후 가두행진 모습
    "연세대, 한국교회 요구 즉각 수용하라!"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연세대학교의 정관회복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입장을 표명했다. 연세대학교의 정관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대책위, 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30일 그동안의 연세대학교측의 대응들이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는 더욱 강도 높은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연세대는 한국교회의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
    한국교회가 다시 한 번 연세대학교의 정관회복과 관련하여 강도 높은 입장을 표명했다. 연세대학교의 정관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30일 그 동안의 연세대학교측의 대응들이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한국교회의 정당한 요구를 즉각 수용하라며 더욱 강도 높은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
  • 연세대 정관 회복을 위한 기도회 후 가두행진 모습
    연세대 이사회, 질의서 묵살···대책위 강한 불쾌감 표시
    재판의 승소를 위하여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선 연세대 측의 주장에 대해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 이하 기독교대책위)」가 강하게 불쾌감을 표시하고,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 연세대 전시회
    연세대, 창립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중
    연세대학교는 창립 129주년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를 주제로 창립기념 특별전시회를 연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두 선교사는 1885년 부활절 주일에 함께 제물포에 도착, 한국 기독교 선교에 헌신했다...
  • 연세대 정관 회복을 위한 기도회 후 가두행진 모습
    "연세대, 학교설립과 한국교회 전혀 관계없다 주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연세대가 한국교회와의 역사적 관계를 송두리째 부정하고 나섰다"며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연세대 측은 현재 진행 중인 '연세대학교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학교가 설립될 당시 한국교회는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학교설립에 기여한 바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