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희 교수
    이용희 교수 “북한 위해 한국교회 전체가 금식해야”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본부장)가 22일 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한 ‘에스더 365 매일철야기도회’에서 '하나님은 모든 (북한)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딤전 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오늘 본문에 '모든 사람'에는 북한 사람이 포함된다. 성경 본문을 제목으로 쓰는 이유는 그렇게 했을 때 성경 본문이 우리 마음 속에 더 깊이 들어오며 말씀이 생명이고 능력이 되어 역..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2021 지저스 아미
    이효진 전도사 “하나님의 사랑만이 탈동성애로 이끌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최한 ‘2021 21차 청소년 지저스 아미’ 집회의 셋째날인 6일 오전, 탈동성애 사역자 이효진 전도사가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전도사는 “사춘기 시절부터 동성 여자를 좋아했고 이것이 잘못됐다고 알려준 사람은 없었으며 때마침 찾아온 월경 등의 2차 성징도 싫어졌다. 그저 남자처럼 머리를 짧..
  • 문형욱 목사(부산 큰터교회)가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선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문형욱 목사 “선교는 하나님의 뜻”
    문형욱 목사 (부산 큰터교회)가 9일 에스더기도운동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선교(예레미야 20:7~9)'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문 목사는 "이 민족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가?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아무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시대적인 상황은 영적 싸움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 김기동 목사가 8일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본질 승부'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김기동 목사 “다음세대 위해 영적 본질 승부 해야”
    김기동 목사 (대구 평산교회)가 8일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다음 세대를 살리는 본질 승부(예레미아 29:11~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중 가장 아름다운 행위가 기도이다. 목회자로서 '다음 세대를 살리는 방안이 무엇일까?' 이 시간 나누고자 한다. 절망과 희망은 저절로 오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 이기복 교수가 '다음 세대'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다음세대 위한 치열한 싸움 벌어지고 있어… 바로 교육해야”
    이기복 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가 7일 에스더기도운동의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다음 세대 (이사야 51:7~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교수는 "우리의 공의가 다음 세대까지 미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전쟁이 치러지고 있다. 어느 때보다 무서운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우리는 모르는 것 같다...
  •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설교하고 있다
    박한수 목사 “남한 먼저 회개하고 복음통일 위해 기도해야”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6일 에스더기도운동의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복음, 남과 북을 살리는 능력(이사야 58:6~9)'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예전 어느 신문사에서 '왜 남과 북이 통일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나는 2가지로 답을 하였는데, 첫째는 원래 남과 북은 하나였으니 당연히 통일되어야 한다고 했다...
  •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설교하고 있다
    “영원한 선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옵니다”
    이선규 목사(대전 즐거운교회)가 5일 2021 통일선교 컨퍼런스에서 '한량 없는 선물(야 1:16~1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어렵게 살아온 우리 부모 세대는 선물을 많이 받고 자라지 못했다. 요즘 세대들은 선물을 많이 받는 거 같다. 우리는 수많은 선물이 받지만 그중 간직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하지만 하나님과 우..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박상은 원장 안양샘병원
    “자기결정권, 태아 해치지 않는 선에서만”
    박상은 원장(안양샘병원)이 1일 밤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주최한 ‘75일차 느헤미야 철야기도회’에서 ‘두 종류의 행렬’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 원장은 “목사이신 나의 아버지를 잊을 수 없다. 부흥집회를 1천회 정도 하셨다. 이들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늦출 수 없다며 전도한 사람 이름을 적고 계속 기도를 하셨다...
  •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북한구원 화요모임
    “북한 지하교인 모두가 하나님 앞에선 단독자”
    탈북민 출신 최금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6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장 이용희)이 북한구원 화요모임에서 간증했다. 최 목사는 “북한에서 나는 노동당 간부로 20년 동안 일했다. 휴가차 고향에 내려가서 동생과 어머니를 찾아가면 풀을 뜯어 먹고 있었고, 나도 같이 풀을 뜯어 먹었다”며 “언제는 고향에 돌아가니 어머니와 동생이 죽어 있었다. 시체를 찾지 못했다. 나는 북한에서 최고를 누리며 살아왔고..
  • 20일 인권윤리포럼 지영준 변호사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률적 비판
    “차별금지법 통해 결국 동성결혼 합법화가 목표”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에서 8일, 5강 강연자로 나선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분석했다. 이는 유튜브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됐다. 지 변호사는 “2017년 대선 토론회 당시,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동성애는 찬·반을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고 나는 이..
  •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탈북민 센터
    “탈북민들, 경제적 지원보다 친구 필요… 교회가 돌보자”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큰 것도 맡기시는 분입니다. 2,500만 명 북한 주민들을 선교한다고 하지만 이미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와 살고 있는 34,000명의 탈북 민들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6만 여개 한국 교회들이 2교회씩 1명의 탈북 민들만 사랑으로 품어도 이들이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탈북민 센터를 섬기고 있는 이중인 선교사는 그렇게 말한다. 2007년..
  • 에스더기도운동 통일선교아카데미
    전문인 ‘통일선교사’ 양성 위한 통일선교아카데미 열려
    전문인 통일선교사 양성을 위한 통일선교아카데미가 지난 1월 28~31일, 3박 4일간 에스더기도센터에서 진행됐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 주최로 열린 통일선교아카데미는 남북이 통일되어 북한이 개방될 시 의료계, 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인으로 북한에 들어가 복음을 전하는 전문인 통일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