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목사
    “전광훈… 처음으로 확진자 개인 이름 노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엄창섭 교수가 최근 코로나19 감염 증가와 지난 8.15 광화문 집회와의 관련성, 그리고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이 공개된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엄 교수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정부의 코로나19 공식사이트의 정보에 의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8월 14일부터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이와 관련하여 8월 15일 광화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