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를 위한 신하포럼
    교회를위한신학포럼, ‘십계명 중심으로한 그리스도인의 윤리세미나’ 개최
    교회를위한신학포럼이 ‘현대사회와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제 87회 세미나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1차 현장강의 18일 오후 대구 달성교회(담임 감기탁 목사)에서 개최하며, 2차 온라인강의는 유튜브 방송으로 25일에 진행되며 재방송은 10월 1일 자정까지 시청가능하다.한국칼뱅아카데미 교육이사이자, 기독교학문연구회 간사를 역임한 황여철 목사(수원성의교회)는 ‘현대사회문화 속에서 ..
  • 잭 웰먼 목사가 전하는 '무시하기 쉬운 죄 5가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죄'의 목록 5가지
    미국의 '잭 웰먼'(Jack Wellman) 목사가 많은 기독교인들이 쉽게 지나치는 것처럼 보이는 5가지 죄의 목록을 자신의 블로그에 업로드했다. 그는 "나 역시 과거에 이런 죄들을 지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난 후 부터는 죄들로부터 멀어지고자 기도하고 노력했다"며 크리스천들이 자신이 소개한 죄들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소망했다...
  • 아기 모세를 나일강가에서 건져올리고 있는 바로의 딸
    모세는 어디서 죽었으며 시신은 어디에 묻혔을까
    영화 '십계'의 주인공으로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을 이끈 훌륭한 지도자였다. 해외 온라인 기독교 사이트 '크로스워크'는 모세에 관해 잘 알려지지 않은 16가지 사실을 정리했다...
  • 반승환 목사
    청소년이 겪는 3가지 어려움, 십계명에서 찾은 해답은…
    요즘 청소년에게는 3가지 어려움이 보인다. 첫 번째는 ‘반항’이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사회에 반항하는 아이들을 너무도 많이 보게 된다. 문화적 상대주의가 사고를 지배하는 현대문화에서 진리는 알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하나님만 유일한 진리라고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만 유일한 구원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문제인 것은 청소년들은 ‘표현적 개인주의’의 지배 아래 살아간다. 이 사..
  • 십계명
    미국 오클라호마에선 '십계명 새겨진 기념물' 못 세운다
    앞으로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서는 십계명이 적힌 기념물을 건립할 수 없게 된다. 오클라호마 주 대법원은 6월 30일(현지시간) 십계명이 새겨진 기념물을 주의회 의사당 부지에서 철거하라는 7:2로 철거 판결을 내리며, 종교에 혜택을 주거나 종교를 지원하기 위해 주의 재산을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오클라호마 주 헌법을 판결 이유로 제시했다. 미국은 최근 이같은 십계명 기념물 철거..
  • 美 조지아 공공기관에 십계명 전시될 듯
    앞으로 미국 조지아 정부 건물과 학교에서 ‘십계명’을 볼 수 있을까? AJC는 조지아 의회에서 지난 2월 28일(현지시각) 만장일치로 통과된 법안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