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탄자니아 시각장애학생 75명 대상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개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탄자니아 시각장애학생 75명에게 ‘온라인 장학금 수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22일, 탄자니아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탄자니아 6개주 7개 학교(모시중학교, 롱기도중학교, 코로궤여자중학교, 루고바중학교, 음프와프와중학교, 신양가중학교, 므웨레니초등학교)에서 시각장애학생 75명이 선발되었으며 총 10,250,000..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성우 활동자 대상 <오디오북 전문 낭독 성우 아카데미 1기> 운영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오디오북 전문 낭독 성우 아카데미 1기 운영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이하 복지관)이 ‘오디오북 전문 성우 아카데미’ 1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지관은 “소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 시각장애인에게는 오디오북이 학습 및 문화생활을 위한 중요한 수단 중 하나이다.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이 독서를 하고,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오디오북 낭독은 대체로 낭독..
  •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실로암 시각장애인복지관, 시청각장애인 위한 의사소통 지원사업 운영
    이에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 이하 센터)는 시청각장애인에 맞는 의사소통 방법을 교육하기 위한 ‘시청각장애인 의사소통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본 사업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의 대표적 의사소통 방법인 ‘손가락 점자’와 이것의 기초인 ‘점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효명장학사업 수상자와 함께 했다.
    시각장애 대학생들에게 '빛'되고자 효명장학금 수여한다
    '효명장학사업'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인성이 반듯한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발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3년 하반기까지 총 122명의 효명장학생을 발굴했으며 약 4억 4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