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효명장학사업 수상자와 함께 했다.
    시각장애 대학생들에게 '빛'되고자 효명장학금 수여한다
    '효명장학사업'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1981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인성이 반듯한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발굴,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2013년 하반기까지 총 122명의 효명장학생을 발굴했으며 약 4억 4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