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호섭 박사
    “이재명 지사, 선 넘어… 종교의 자유 훼손”
    신호섭 박사(개혁교회연구소장, 올곧은교회 담임목사)가 “확실히 이재명 씨는 경기도 지사로서의 권한의 선을 넘고 있다”며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전면금지, 제한, 허용 등이라는 단어로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신 박사는 12일 ‘경악, 불쾌, 자책’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에 쓴 글에서 최근 이 지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검토한다고 했다가 다..
  • 신호섭 박사
    코로나19 사태에 관한 신학적·목회적 고찰
    중국 우한발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가 대한민국에 상륙한지 어느덧 2달이 흘러가고 있다. 특별히 신천지의 집단 감염을 통해 대구 경북 지역이 직격탄을 맞았고 전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의 먹구름까지 이 나라를 뒤덮고 있다. 이에 대구 경북 지역의 교회들을 중심으로 주일예배를 인터넷과 가정예배로 대체하는 선제적 조치가 취해졌고 이어서 각 교단 총회차원의 대응지침과 신학대학원 교수회와 신..
  • 신호섭 박사
    “정부, 이단 신천지 척결해야 할 책무 있어”
    신호섭 박사(개혁교회연구소장, 올곧은교회 담임)가 신천지에 대해 “국가 정부는 이러한 이단을 척결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정부와 검찰은 신천지의 유혹에 빠진 교인들과 신천지의 지도자들을 구분하여 지도자들에게는 가혹하고도 엄중한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