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경신학회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
    “부림절, 이스라엘 민족 보존이라는 민족사적 의미로만 봐선 안 돼”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영상을 통해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학)는 “에스더서는 바벨론 포로기(주전 605~540년) 이후 페르시아 치하의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이야기..
  • 제51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한국성경신학회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 열린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에스더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논문 발표로는 ▲김성진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구약신학)가 ‘에스더서의 흐름과 메시지’ ▲강규성 교수(한국성서대학교 구약신학)가 ‘모르드개와 그의 의미’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 한국성경신학회 제50차 정기논문발표회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 제자도의 모본”
    한국성경신학회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0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마가복음의 구약사용’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최승락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신약학)는 “마가복음에서 구약 본문이 두드러지게 많이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인용상의 특징이 두..
  • 제50회 한국성경신학회 정기논문발표회
    한국성경신학회,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 주제로 제50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오는 6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 대예배실에서 ‘마가복음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제50회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의 경우 신반포중앙교회 홈페이지(www.sbpcc.or.kr) 메인화면과 스마트폰으로 ‘신반포중앙교회’ 앱에서 YouTube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
  • 이상웅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종말에 대한 안전한 울타리 제공"
    21세기 들어 날이 갈 수록 세상 끝, '종말'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성경적인 길라잡이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상웅 박사(총신신대원 조직신학)가 20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이성봉 목사)에서 열린 한국개혁신학회 제111차 정기학술발표회에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종말론"을 살펴봤다...
  • "가나의 혼인잔치 첫 표적의 핵심 메시지는 기독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산하 '한국 장로교회 정체성 회복운동 위원회'(한국장로교신학회)가 27일(월) 오전 7시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에서 제49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복우 교수(합신대)가 "요한복음의 '첫' 표적의 신학과 의미"(A Theological Significance of the First Sign in the Gospel of John)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