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안식처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풍성한 계절! 너그럽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자비하셔서 나약한 자도 건강하게 지켜주십니다. 미약한 저까지도 너그럽게 대하시고 평안 가운데 나가게 하십니다. 마음을 간교함이 없이 순진하게 지켜주옵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게 하옵소서. 사악하고 약삭빠른 사람들에게 먹이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시련이 닥치고 위험한 일이 생겨도, 또한 즐겁고 기쁜 일이 있어도 언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