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수영로교회와 미래 위한 준비 '4/14 운동' 공동 선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한국 청소년 복음화율 3%, 기독교 인구공동화가 예상되는 현실 가운데 복음의 회복을 통한 사회적 변화와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육성을 위한 '4/14 운동' 협력을 추진한다...
  • 수영로교회의 5가지 ‘부흥성장 시크릿’
    나는 교회 모든 문제는 교역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 교역자가 어떠한가에 따라 교회가 달라지는 거야. 교역자에 의해 교회가 달라지니까, 교역자에게 책임이 있지. 그러니까 한국교회 문제는, 교역자의 문제야. 교회가 변화되려면 교역자가 변화돼야 해. 교역자가 변화되지 않으면 소망이 없어. 절대로 교회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문제야. 내가 바르게 살고 올바르게 하나님 앞에 서면 주..
  • “목회 은퇴가 하나님 일 은퇴하는 건 아니잖아?”
    “교단법에 따라 70세가 되니 은퇴하지만, 하나님의 일을 은퇴하는 건 아니잖아. 감사하게도 각 나라에서 집회 요청이 계속 들어와. 은퇴할 때가 되니 길을 여시는구나 싶고…. 지난 주에는 중국, 이번 주에는 성도교회, 계속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네. 수영로교회 당회장은 내놓지만, 사역 자체는 계속 하는 거지.”..
  • 수영로교회, 99.2% 찬성으로 이규현 목사 후임 확정
    부산 수영로교회가 정필도 목사의 후임으로 호주 시드니 새순장로교회 이규현 목사를 최종 확정했다. 수영로교회는 10일 교인 3,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 후임 건에 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교인의 99.2%가 이 목사를 후임으로 결정하는 데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