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정문
    수능 2주, 논술·면접 한달도 안 남았는데
    12월3일 예정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이후 논술·면접·실기 등 대학별고사가 줄줄이 예정돼있지만 서울 신촌, 충남 천안아산 등 대학가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대학들이 비상에 걸렸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시기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하고,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19일부터 2주간 수능특별방역
    정부가 오는 19일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12월3일까지 2주간 수능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 학원·노래방 등 학생들의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한다...
  • 도서『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100일 묵상과 기도 세트』
    하루 3분 묵상과 기도로 준비하는 수능
    수능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대한민국 고3,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등교도 미뤄지고 불안과 염려가 사회를 휩쓸고 있는 때이다. 버티고 견디면서 눈앞에 산을 오르느라 여념이 없다. 이제 곧 100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수능, 100일의 기적을 꿈꾸며 전략을 세우며 몸과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크리스천 수험생과 학부모는 이 100일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신간 <수험생과 학부..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시기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하고,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유은혜 “수능 일정 변함없어… 고3 대입 대책은 7월 중에“
    유 부총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혹시라도 2학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돌발적인 상황이 생기면 대안을 마련해야 하지만 지금 그런 것까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현재 상황이 유지된다면) 수능 일정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시기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하고,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 2주 연기 확정… 11월 19일→12월 3일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3차 개학연기 및 순차적 온라인개학 방침을 발표하며 수능 시행일을 기존 11월19일에서 12월3일로 2주 연기하고, 수시·정시모집 등 전반적인 일정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교협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학년도 신학기 온라인 개학 시기와 2021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다음달 9일 이후 중·고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학사일정을 시작하고, 수능 시행일 등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도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여파… 수능도 2주 미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주일 연기된다. 이에 따라 당초 11월19일로 예정됐던 수능은 12월3일 시행한다...
  • 수학능력시험
    “전 영역 지난해보다 어려워”…변별력 커진 올 수능
    17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 수험장을 나오는 학생들의 표정은 홀가분하면서도 걱정스럽다. 수능을 마친 한 수험생은 "모의고사 보고, 수능 문제가 쉬울 줄 알았는데 좀 당황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는 전 영역에 걸쳐 변별력 있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면서 지난해보다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교사..
  • 수능기도회
    광림교회, '수능당일기도회' 개최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시에 치러지는 '수능당일기도회'가 17일 광림교회에서 실시됐다. 교육국 주최로 열린 이번 '수능당일기도회'에는 150여 명의 학부모들과 가족들이 60만 명의 수험생들과 자녀들의 수능시험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광림교회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광림교회,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 연다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7일(목)에 실시된다. 광림교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올해는 수험생을 위한 기도회를 1차와 2차로 나누어서 실시한다. 1차는 수시전형 수험생을 위해 8월 29일(월)~9월 10일(토)까지 실시했고, 2차는 수능수험생을 위해 10월 26일(월)~ 11월 16일(수)까지 유치부실(본당 지하)에서 진행하고 있다...
  •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수능, 국어B형 빼고 다 어려웠다…'영어·탐구' 당락 가를 듯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결과가 1일 발표된 가운데 '변별력' 있는 수능이란 예상처럼 올해 수능은 지난해 아주 어려웠던 국어B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12일 치러진 2016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입시 업체들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의 성적이, 자연계의 경우 영어와 탐구 영역 성적..
  • 광림교회 수능기도회
    광림교회, 수능안수기도회 열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성큼 다가왔다. 수험생이나 학부모 모두 불안하고 긴장되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지난달 시작된 광림교회 교회학교 ‘40일 수능기도회’에도 실수 없이 실력 발휘하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기도 열기가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