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전문] 세이브코리아 ‘대한민국 보수주의 선언’
    엄중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오늘 삼일절을 맞는 우리 대한민국 애국 시민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정치적·도덕적 위기를 절감하며, 불변하는 진리들을 재천명해야 할 시대적 책임을 진다. 이에 다음의 <대한민국 보수주의 7대 원칙>을 선포한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국민의힘 국회의원 37명, 세이브코리아 기도회 참석
    3.1절 106주년인 3월 1일, 서울 여의대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총 37명으로 김기현·나경원·윤상현·조배숙·윤재옥·박대출·이헌승·이종배·추경호·송언석·성일종·김정재·이만희·김석기·정점식·김은혜·권영진·박수영·유상범·이인선·구자근·정동만·장동혁·강대식·강민국·서일준·김미애·이종욱·서천호·강명구·김장겸·임종득·김종양·..
  • 세이브코리아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하라.
    “3.1절 여의도·광화문 집회 목적은 ‘자유 체제 유지’”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함께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하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먼저 손현보 세계로교회 담임목사는 모두발언에서 “지난 3개월간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이 과연 법치국가인지에 대한 심각한 질문이 국민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 전한길 강사
    전한길 강사 “자유민주주의 무너뜨리려는 세력과의 전쟁”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전집회가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전한길 한국사 강사가 연사 중 한 명으로 나섰다. 전 강사는 2030세대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2030세대가 먼저 이끌었고, 이후 4050, 6070, 80 세대들이 이에 동참하며 전국 대학생들이 함께했다”며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전 집회 개최
    세이브코리아 대전… “기도로 대한민국 자유 지키자”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전 집회가 22일 오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됐다. 기도회는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인천, 제주, 청주, 춘천 등 전국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영풍 대표(전 KBS 보도본부 기자)의 사회와 윤맹현 장로(이승만기념사업회 대전 대표회장)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주최 측 추산 약 20만여 명, 경찰 추산 약 1만5000여 명이 운집한 가..
  • 22일 오후 대전 서구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국가비상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대전에서 열린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 전국으로 확산된 "탄핵 반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전에서 대규모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기독교 단체 ‘세이브코리아’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인파가 몰려, 주최 측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1만7천여 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대전에서는 탄핵 찬성 집회도 일부 열려 찬반 갈등이 고조됐다...
  • 손현보 목사
    손현보 목사 "전체주의로 흐르는 시대, 교회도 나서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이끌고 있는 ‘세이브 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표 손현보(63) 목사는 “윤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비상 계엄과 국회 탄핵소추 이후의 과정이 법을 잘 모르는 사람조차 비정상적이고 무리하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 조평세 박사
    “하나님, 탄핵정국 통해 제2의 건국 이뤄내실 것”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하는 국가비상기도회의 기획위원장인 조평세 1776연구소 소장(고려대 북한학 박사)은 17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현 시국은 대한민국 자유 세력과 반국가세력 간의 전쟁 상황”이라고 했다. 조 박사는 그러면서 “오랜 세월 정치,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진행됐던 반국가세력의 헤게모니 쟁탈 시도가 수면으로 드러난 것”이라며 “여기에 놀란 자유 시민들이 저항하는 형국”..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광주서 개최
    광주서도 ‘세이브 코리아!’… “지역갈등 넘어 대한민국 자유 위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기도 모임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5일 오후 ‘진보의 심장’이라 불리는 광주518문화광장 입구 금남로 무등빌딩 앞에서 개최됐다. 인간성회복운동본부 박용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약 3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경목연합회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의 시작기도로 진행됐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이 금남로를 가득 메웠다.
    광주서 울려퍼진 “세이브코리아”… 약 3만 명 참석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보수 성향 단체 및 지지자들은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대통령의 복귀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장소인 금남로에서 진행되며 주목을 받았다. 1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3만 명이 참석했다...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15일 광주서 예정대로 진행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광주 집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518문화광장 입구 금남로 무등빌딩 앞에서 개최된다. 이날 집회에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에서 광주 집회 개최 계획이 발표됐다. 그러나 강기정 광주시장이 5·18 민주광장 사용을 불허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
  •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대구 집회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8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주최 측 추산 15만여 명(경찰 추산 5만2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렸다. 한파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밀려든 인파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기독교인들이 중심이 된 가운데, 탄핵 반대하는 이들이 결집하면서 갈수록 집회 규모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