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하용조 목사
    [故 하용조 목사 9주기]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
    온누리교회가 故 하용조 목사 소천 9주기(8월 2일)를 앞두고 7월 27일부터 31일까지를 추모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국내 온누리교회 10개 캠퍼스 새벽예배에서는 하용조 목사가 생전에 설교한 ‘십자가와 복음 시리즈’ 영상을 상영한다. 지난달 31일에는 하용조 목사의 생전 설교 ‘십자가의 복음과 그리스도인의 삶’(롬6:1~14)이 상영됐다. 하 목사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날마다 주님 성찬을 기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매일 주시는 우리의 식탁이 주님의 성찬자리이게 하옵소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성만찬을 생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으심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맺으신 새 언약의 근원이 됩니다.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깊은 자기 성찰, 죄의 고백을 드릴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 니콜라스 윌터스토프 박사
    "개혁교회 예배 전통 '귀중한 유산'... 그러나 '성만찬'은 개혁해야"
    5세기를 이어온 개혁교회 예배 전통이 잘 지켜 후세에 물려줘야 할 매주 귀중한 유산이지만 성만찬을 매주 거행하지 않는 전통은 개혁되어야 한다고 지적됐다.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7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버지니아대학 부설 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를 강사로 초청해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올바른 예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