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차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조예완 목사, 세복협)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시상식이 25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열렸다.
    세복협,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차 정기총회 개최
    제23차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회장 조예완 목사, 세복협) 제23차 국민대상 시상식 및 제36회 정기총회가 25일 오후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열렸다. 먼저 예배에선 피종진 목사(남서울교회 원로, 세복협 대표총재)가 ‘일하는 자에게 수반되는 축복의 상금’(역대상 22장 16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한영훈 총장이 개강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서울한영대, 2022년 2학기 개강예배 및 품성수련회 진행
    서울한영대학교가 22일 오전 2학기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주님 안에 거하라’는 주제로 2학기 품성수련회를 진행했다. 첫날인 22일 개강예배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은 김천수 교무처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로 인해 3년여 만에 대면예배로 드려졌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장사무엘 목사(북인천중앙교회)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더욱더 낮은 자세로 섬기며 선교사역에..
  • 지난해 교육부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했던 인하대, 성신여대 등 대학 52개교 중 13개교가 구제됐다. 침신대, 서울한영대, 서울기독대 등 22개 대학은 정부 재정지원제한 대학으로 지정됐다. 내년 이 대학에 입학하면 국가장학금·학자금대출 지원을 일부 또는 전부 받지 못하게 되므로 수험생 주의가 필요하다.
    침신대·서울한영대·서울기독대, 재정지원제한대학 명단 포함
    전국 신학대학교 가운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서울한영대·서울기독대 3곳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17일 발표한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 명단 22곳에 포함된 가운데, 침신대는 19일 학교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했다. 반면 서울한영대·서울기독대 홈페이지엔 입장문이 따로 게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