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앞으로 5년간 ‘의료 100년 대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정부를 향해 요청했다. ⓒ뉴시스
    의대 트리플링 위기… 서울시의사회 “6월 말이 마지막 골든타임”
    서울시의사회가 전국 의대의 '트리플링 사태'를 막기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책임 있는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트리플링'은 의대생들이 대규모로 유급되며 24·25·26학번이 모두 예과 1학년으로 편성돼 동시에 수업을 받게 되는 초유의 사태로, 교육 시스템의 질적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