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기동 65주년 기념 세미나
    “인공지능, 문명의 이기로 선용되 비판적 성찰해야”
    서울대기독교총동문회(회장 제성호, 이하 서기동)와 트루스포럼(대표 김은구)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세미나실에서 창립 65주년 기념 세미나를 ‘인공지능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기독교’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 앞서 김영한 원장이 ‘인공 지능 시대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개회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