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65회 새가정 총회
    이동희 권사, 새가정 신임회장으로 선출돼
    제65회 새가정 총회가 지난 24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성애 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이숙진 목사(기장여신도회전국연합회 총무)는 ‘자기비움과 가정신앙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새가정 64회 총회
    “한 분 하나님 위한 ‘새가정’ 되어야”
    기독교 가정잡지 새가정(회장 최희성)의 제 64회 총회가 2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가정-우는 가정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다. 비전 선언문에서는 “6.25전쟁으로 폐허가 됐던 1954년 1월 월간 새가정이 창간되어 전쟁으로 가정이 해체되었을 때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의 회복을 위한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했고, 많은 믿음의 선배들의 기도와..
  • 가정협 단체사진
    가정협과 새가정사, 각각 총회 열고 사업 보고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2회 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제4차 가정평화캠페인(2016~2018, ‘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2017년에는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 새가정
    "60년 간 결호 없이, 문서선교지 사명 다해"
    기독교 가정 잡지인 월간 '새가정' 발행하는 새가정사(발행인 송정숙)가 27일 오전 제58회 총회를 열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새가정'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 1956년 12월 대한기독교서회로부터 인수해 예장 여전도회(통합), 감리교 여선교회, 기장 여신도회, 구세군 여성사업부, 성공회 어머니회, 루터교 여선교회, 복음교회 여선교회가 공동운영하는 유일한 기독교 가정잡지이자 여성잡지..
  • 성공회 이경호 신부
    '창조세계 보전 위한 거룩한 근심' 믿음의 가정 앞장서야
    기독교 가정들의 전도, 가정교육, 생활개선 등을 위해 설립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가정생활협회)가 59회를 맞았다. 24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진행된 제59차 총회에서는 2014년 가정평화 캠페인, 새가정 창간 60주년 기념사업 등이 논의됐고 59·60회기 신임원도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