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관련 보도가 송출되고 있다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 빚투 과열 조짐… 증권사 신용융자 제한 확대
    코스피가 사상 최고 수준을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자 개인 투자자의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증가세가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이 신용융자와 차액결제거래(CFD) 등 레버리지 투자에 대한 제한 조치를 강화하며 투자 과열 관리에 나섰다...
  • 외인매수에 오른 주식, 내린 환율 - 7.2
    주식 ‘빚투’ 6개월만에 최고... 20조 육박
    국내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 규모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20조원에 육박했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 4,772억원으로 한 달 새 9,510억원이 불어났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매매 건수(10만4492건)의 49.5%에 달하는 수치다.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주택수요
    강화된 대출규제·이자부담… 서민만 '이중고'
    제로금리 시대가 1년8개월 만에 종료되면서 초저금리 시대에 빚을 내 집을 샀거나, 주식 등에 투자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이자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우리나라 가계부채 잔액은 1844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726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5조8000억원(7.9%)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연중 67조8000억원 증가해 1년 전 수준(34조9000억원)보다 증가폭이 두 배 가량 확대됐다. ⓒ뉴시스
    ‘영끌·빚투’ 행진… 가계빚 사상 첫 1700조 넘어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0년 4분기중 가계신용'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말 가계신용 잔액은 1726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25조8000억원(7.9%) 증가했다. 가계신용이 17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계신용은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에 카..
  •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0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88조8000억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100조5000억원 증가했다. ⓒ뉴시스
    '빚투·영끌' 폭발…작년 가계빚 100조 폭증 사상 최대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0년 12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988조8000억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100조5000억원 폭증했다. 이는 한은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2004년 이후 사상 최대 증가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