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영준 변호사
    “이미 개별적 차별금지법 존재, ‘포괄적’ 불필요”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와 박진권 선교사(아이미니스트리 대표)가 19일, 차별금지법 바로알기 아카데미(차바아)의 3주째 순서에서 강연했다. 지영준 변호사는 “정의당 장혜영 의원 등 10명이 올해 6월 29일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헌법상 평등원칙을 구현한다는 취지로 발의한다고 했다...
  •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한국가족보건협회 국회 세미나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
  • 한국복음주의협회의 2월 발표회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지금의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낙태를 선택할 인권을 주장하고, 동성애를 선하다 하며 하늘을 향해 바벨탑을 쌓았던 것과 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들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또한 유전자 조작과 AI 개..
  • 한국복음주의협회의 2월 발표회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동성애=죄라는 규범적 인식 있어야 비로소 사랑으로 탈동성애 사역 가능하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 2월 발표가 서울영동교회에서 15일 오전 7시에 열렸다. 이번 발표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주제로 하며, 총신대 신학대학원 이상원 교수, 탈동성애자인 박진권 아이미니스트리 대표가 참여해 발제했다. 우선 1부 예배 순서가 있었다.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 목사가 마태복음 22:34-40절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 아이미니스트리 예배
    "같이 가면 동성애 극복할 수 있습니다"
    탈동성애 출신 박진권 선교사가 대표로 있는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출범식이 8일 오전 10시부터 교대 더 크로스 처치 아인홀에서 열렸다. 예배로 진행된 이번 출범식에는 박진권 선교사를 신앙으로 양육했던 ‘영적 아비’ 박호종 더 크로스처치 담임 목사가 창세기 1:24-28을 놓고 설교를 전했다. 그는 “하나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