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모 목사
    “제 목회는 ‘한 영혼이 소중’ ‘제가 주님의 종입니다’라는 것”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 교회가 타격을 받았다. 그로 인해 가나안 성도가 늘었고 청년들이 교회를 떠났다. 뿐만 아니라 예배에 대한 성도들의 인식이 많이 달라지며 온라인 예배가 생활이 되었다. 교회들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있다. 성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코로나 전과 후가 달라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더 분발하고 이전에 ..
  • 바울교회
    코로나로 선교 위축? 전주 바울교회 “새 선교 역사를”
    전주 바울교회(담임 신현모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난 8월 30일 선교사 두 가정을 파송했다.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선교 후원비가 중단된 4명의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지원했다. 세계적 전염병 사태 속에서 선교가 위촉되고 교회들도 재정 긴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바울교회는 오히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선교의 역사를 써나간다는 각오다...
  • 신현모 목사 취임 축하
    바울교회, 신현모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신현모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바울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류승동 목사(인후동교회)의 인도로, 전주지방회 서기 서성일 목사(믿음의교회)의 말씀봉독, 전주지방회 회장 주용민 목사(익산성민성결교회)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