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대연 목사
    “어두운 시대에 성경적 바른 가치 지키는 게 목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발의되기 시작한 이후 한국 교계에선 꾸준히 반대 운동이 있어왔다. 경남 지역에서도 이 운동에 동참하는 단체가 있는데 바로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이다. 마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원대연 목사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모태신앙인으로서 예장 고신교단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목회를 하고 있다. 그는 부모님의 서원에 따라 목회자의 길을 선택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