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K 위기관리 세미나
    “코로나 시대, 선교사 자녀 멤버케어도 절실”
    “내 인생은 없어요. 전부 부모님이 시킨 거예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사역하시니까 뭐든지 내가 알아서 살아야 해요.” “선교지에서 부모님이 시키시는 일도 많았고, 사역을 도와드려야 했어요.” 선교현장에 적응하고 대학에서 장학금을 놓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산 선교사 자녀, 성인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언어와 문화 적응,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해야 하는 ..
  • 제1회 KMCN 선교사 멤버케어 포럼
    "한국, 선교뿐 아니라 멤버케어에서도 국제적 영향력 가졌으면..."
    "칠레나 중국은 선교운동이 일어난 지 1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진 한국선교의 다양한 노하우, 특히 한국의 멤버케어 사역자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국제멤버케어네트워크(GMCN)에서 함께 나누고, 서로 배우며 영향을 주는 일들이 일어나면 좋겠습..
  • 이경애 선교사
    "선교사 멤버케어, 한국선교 발전의 촉진 기능한다"
    선교단체, 멤버케어 전문단체, 파송·후원교회의 대표와 멤버케어 책임자들이 한국교회 멤버케어 운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논의하는 제1차 KMCN 선교사 멤버케어 포럼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열린다...
  • '선교사 가정에 대한 책무' 출판기념회
    한국 선교사 가정들, 어디로 가고 있나…
    목회자의 건강한 가정생활은 성공적인 사역과 그 사역을 지탱케 하는 힘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04년 커버넌트 신학대학원은 목회자들이 사역에서 생존하고 성장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한 '목회자들의 고위급 회의'에서 성공적인 목회자들에게는 배우자와 가족의 결정적인 역할이 있었다는 중요한 발견을 했다. '건강한 결혼과 가정생활이 목회자들을 강하게 만들 수 있지만, 반대로 결혼과 가정생활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