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VOM 리바이광 변호사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재임 당시, 그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세 차례 방문했다.
    ‘의문사 의심’ 중국 인권 변호사의 아내와 아들, 미국 도피
    기독교NGO 차이나에이드(ChinaAid)와 순교자의 소리(한국VOM)는 2018년 의문사가 의심되는 정황 속에서 사망한 중국의 인권 변호사 리바이광(Li Baiguang)의 아내와 아들이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18일 전했다. 두 단체 대표들에 따르면, 한메이슈 사모와 아들 칭신리는 지난 달 미국에 도착했고 현재 망명 신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