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2022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단’ 사업 결과보고대회 개최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중앙회장 이영미)는 지난 12일 마포구청 구의회 회의실에서 2022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단’ 사업 결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가 2021년부터 디지털성범죄를 근절하여 피해자를 보호하고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수행해 온 이 사업은 2022년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의 공모사업..
  •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단 모집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중앙회장 이영미)가 서울특별시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2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영미 중앙회장은 “2021년부터 ‘디지털성범죄 모니터링 시민자원봉사단’을 모집하여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21년 N번방 방지법이..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뭉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사방’ 조주빈, ‘성착취·범죄단체조직’ 1심 징역 40년
    아동·청소년 8명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하고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2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및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뭉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검찰, n번방 조주빈에 무기징역 구형
    성범죄 사건과 별개로 추가기소된 조주빈은 지난해 9월 나머지 조직원들과 함께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박사방이라는 범죄집단을 조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여성가족부
    “n번방·박사방, 어느 날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 아냐”
    우미연 변호사가 지난달 28일 ‘또 다른 죽음의 바이러스, 디지털 성범죄를 극복하려면’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에 기고했다. 우 변호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사회에 두려움과 혼란이 가득했던 지난 3월, 전혀 다른 종류의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며 “바로 n번방·박사방 사건이라 불리는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이라고 했다...
  • 메신저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운영마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뭉 제작,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 씨가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조주빈 첫 재판, 檢은 조주빈 14개 죄명 적용 기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이현우)는 이날 오전 10시20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주빈 등 3명에 대한 1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