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5년 5개월 만에 당명 개정 전격 결정… “지방선거 필승 위한 변화의 시작”
    국민의힘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약 5년 5개월 만에 당명을 전격 교체하기로 했다. 이는 장동혁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천명한 당 쇄신안의 첫 번째 가시적인 조치로, 당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국민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민의힘은 내달 설 연휴 전까지 새로운 이름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 박근혜, "당명개정도 검토"…쇄신 수위 어디까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당명 변경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일부 쇄신파와 친이(친이명박)계 의원들 사이에서 나오는 당 해산 후 재창당론은 단호히 일축하면서도 당명 변경 문제에서는 유연성을 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