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제자리 못찾으면 한국교회 미래에 큰 공백”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남성 사역단체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 이하 MIM)’의 한국지부 대표인 이병일 목사가 오는 10월 9일 서울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남성 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교회 목사와 장로의 대부분이 남성들이라는 점에서 ‘남성 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이 목사는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남성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