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태 반대
    미 연방법원, 아칸소 주 낙태 제한조치 허용
    미국 연방법원이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 규정이 발효되도록 허용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낙태 옹호 단체인 ‘미국 시민자유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과 ‘생식권 센터(Center for Reproductive Rights)’는 올해 아칸소 주의 낙태 제한법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언플랜드 주제곡 커버 릴레이
    노래로 전하는 생명의 존귀함, <언플랜드> 커버곡 릴레이 열풍!
    8년의 신념을 뒤흔든 충격적 경험을 통해 생명과 믿음의 길로 나가게 된 애비 존슨의 이야기를 극화한 영화 <언플랜드>가 작품의 메시지에 감명받은 가수들의 자발적인 주제곡 커버 릴레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제곡 커버 릴레이’는 청년금식기도 네트워크 '그리스도의 계절' 소속의 여성청년커뮤니티 '센saint언니'가 영화 ‘언플랜드’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들이 생명수호의 메시지를 '영화음악..
  • 낙태 낙태죄
    “태아 생명, 여성 자기결정권 범위 안에 들지 않아”
    프로라이프교수회(회장 남명진)가 낙태에 반대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프로라이프교수회는 “낙태가 여성의 권리여야 한다는 주장은 태아가 독립적 인간생명이라는 발생학 사실을 무시한 것”이라며 “모든 인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보호되어야 한다. 여성의 건강이 침해되는..
  • 낙태 낙태죄
    “올해 낙태죄 개정해 폐기 상황은 막아야”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목사)가 지난 10월 20일 발표했던 ‘낙태법 개정에 대한 성명’을 17일 국회 앞 1인 시위에 동참하며 다시 발표했다. 국내 생명보호 단체 관계자들은 16일부터 이틀간 국회 앞에서 조속한 낙태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 낙태 태아
    “낙태죄 개정 시한 다가와… 국회는 방임 말라”
    새생명사랑회와 생명운동연합이 최근 “국회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죄를 조속히 개정하여 입법부의 의무를 다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조항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이에 국회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낙태죄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며..
  • 국회의사당
    “국회, 낙태법 개정 않은 채 본회의 마감… 의무 저버려”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이 “국회는 헌법이 보호하는 태아 생명을 위한 낙태죄 개정에 시급히 나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이들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태아의 생명권보다 여성의 행복권을 우선시하여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여성의 행복권과 태아의 생명권에..
  • 낙태 낙태죄 프로라이프
    “낙태죄 전면 폐지 위기… 국회는 의무 다하라”
    국내 생명보호 단체 관계자들이 16일부터 이틀간 국회 앞에서 조속한 낙태법 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인다. 지난해 형법 낙태죄 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던 헌법재판소는 올해 말까지 관련 법을 개정하라고 국회에 요구했지만, 올해 정기국회는 이미 마감했다...
  • 연취현 변호사
    가인과 낙태죄
    프로라이프 활동을 하게 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을 읽으면서 우리 시대가 가인과 전혀 다르지 않음에 너무 놀랐습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이 시대가 함께 중보회개 해나가는 방법 이외에는 이런 류를 이길 방법이 없다는 마음이 듭니다. 말씀 중 하나님은 여러 번 가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아벨의 행방을 물으셨을 때, 아벨이 죽은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셨을 때, 쫓아내는 벌을 ..
  • 정영선(다음세대학부모연합 대표)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찾고 싶었다.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등이 오싹하여 소리를 질렀다.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나무에 대한 설명을 보니 600년이 넘었다니, 이 나무에 대해 궁금해 졌다. 그렇게 역사에 대한 여행이 시작되었다...
  • 프로라이프
    “올해 낙태법 개정 안 되는 최악의 사태 벌어진다면…”
    사단법인 프로라이프(前 낙태반대운동연합, 회장 함수연)가 “국회는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죄 개정에 시급히 나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프로라이프는 이 성명에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생명 법칙이 아닌 여론에 손을 들어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이후에도..
  • 국회
    “낙태죄 관련 법률 조속히 개정해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국회는 조속히 낙태죄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기윤실은 “헌법재판소는 2019년 4월 11일 형법의 낙태죄 관련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결정을 하면서, 2020년 12월 31일을 입법시한으로 정했다. 그 때까지 관련법률이 개정되지 않으면 2021년 1월 1일부터 형법의 낙태죄 관련조항은 효력을 상실한다”고 했다...
  • 낙태
    [전문] 행동하는프로라이프 긴급성명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으로 국회는 올해 말까지 낙태법개정을 하도록 되어 있어 정부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개별 국회의원도 다섯 개의 법안을 발의하였으나 국회에서는 공수처법 처리에 밀려 법사위원회에서조차 이를 제대로 논의도 하지 못한 채 국회 본회의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