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스 윌터스토프 박사
    "개혁교회 예배 전통 '귀중한 유산'... 그러나 '성만찬'은 개혁해야"
    5세기를 이어온 개혁교회 예배 전통이 잘 지켜 후세에 물려줘야 할 매주 귀중한 유산이지만 성만찬을 매주 거행하지 않는 전통은 개혁되어야 한다고 지적됐다.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7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이 새문안교회 신관 3층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박사(예일대 신학대학 명예교수, 버지니아대학 부설 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를 강사로 초청해 '개혁교회 예배의 전통과 과제:올바른 예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