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최근 공개 석상에서 보인 외형 변화를 두고, 일본의 대북 전문 매체가 후계자 존재감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적 연출 가능성을 제기했다. 불과 수개월 사이 급격히 달라진 모습이 자연스러운 성장으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과 함께, 북한 체제 특유의 지도자 이미지 관리 방식이 미성년자에게까지 적용되고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북한 김주애 후계 가능성 논란 확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로 주목받는 가운데, 미국 비정부기구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김 위원장에게 아들이 없을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HRNK는 23일 발표한 ‘마지막 후계자? 김주애와 북한의 권력승계’ 보고서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아들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정원, 김정은 방중 성과와 한계 분석
국가정보원은 1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한 방중에서 정상국가 지도자로서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동행한 것은 4대 세습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했다. 여야 정보위원회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정원의 현안보고 내용을 전하며.. 
김정은, 중국 전승절 참석에 딸 김주애 동반… 후계자 공식화 신호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베이징역에 도착한 김 위원장이 전용열차에서 내리는 장면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 위원장 뒤에 앞머리를 내린 여성이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얼굴 대부분이 가려진 채 눈만 보이는 이 인물이 김주애로 추정됐다. 통일부 관계자도 "사진 속 인물이 김주애로 보이지만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NYT, 김주애 부상 집중 조명… “북한 첫 여성 통치자 가능성”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그녀가 점차 아버지의 후계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지시각 8일 NYT는 ‘김정은이 사랑하는 딸을 후계자로 띄우는 방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처음에는 김 위원장 곁에서 다소 수줍은 태도를 보였던 김주애가 이제는 무대 중앙에서 대중적인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은 “사랑하는 자제” 주애와 함께 전위거리 준공식 참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함께 평양 서포지구에 새로 건설된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 노동신문은 15일 김 위원장이 14일 열린 준공식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함께"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日전문가 “김정은, 김주애 부각 ‘김여정=곁가지’… 서열 선긋기”
특히 광명성절 기념 체육 경기에서는 김주애가 또다시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리설주 여사 없이 김정은과 둘이서만 참관했고, 둘은 관중석 가장 앞자리에 앉아있던 반면 김여정은 맨 뒷줄에 앉아 달라진 위상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권영세, 김주애 등장에 "'4대 세습' 의지… 후계자설엔 의문 많아"
권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의 관련 질문에 "어떤 한 부분으로 특정하지 않고 북한이 4대 세습을 미리부터 준비를 하고, 김정은과 백두혈통을 중심으로 한 체제 결속을 단단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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