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영생을 얻기 위하여 반드시 묵상해야 할 성경 구절들
    구원에 관한 다음의 구절들은 거의 모든 목사님들이 잘 가르쳐서 교인들이 다 잘 알고 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6: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선을 행치 않는 것이 죄라면, 루터와 칼빈의 구원론은?
    세상에 악이 만연하여서 인지, 목회자들이 믿음만 일변도로 강조 해와서 그런 것인지, 우리는 남에게 해를 끼치는 악행을 하지 않으면 죄를 짓지 않는 선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반적인 경향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야 4:17)고 기록하고 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칼럼] 친일을 친북과 비교해보면
    주체사상에 도취되어 대한민국의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산업화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을 친일 반민족주의자로 규탄하며 일제 시대에 활동한 모든 인사들을 친일 반민족주의자로 몰아 역사적 심판을 함으로써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수용하여 자유대한 민국을 말살하려 책동하고 있는 종북주의자들은 민족주의자들인가?..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시론]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재인 대통령은 독일 방문 이틀째인 지난 7월6일(현지시간) 쾨르버재단 초청으로 연단에 올라 아래의 내용을 담은 한반도 평화 구상 계획인 ‘신(新)베를린 선언'을 발표했다. “우리는 북한의 붕괴를 바라지 않으며,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인위적인 통일을 추구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통일은 쌍방이 공존공영하면서 민족공동체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통일은 평화가 정..
  • 김병구 장로
    [김병구 복음칼럼] 자유주의 신학 신봉자들은 무엇을 믿는가
    객관적 진리는 없고 주관적 진리 밖에 없다는 포스터 모던이즘의 산물인 자유주의 신학의 신봉자들은 대부분 예수를 구세주로 믿지 않는다. 그들의 대부분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한 사람의 위대한 종교적 천재 정도로 인식하며 성경을 신화, 영웅담, 전설 집으로 여긴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의 복음칼럼] 산상수훈을 가르치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인류의 문학작품 5대 걸작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레미제라블의 저자 빅토르 위고는 기독교의 복음을 온전하게 알고 믿고 그 온전한 복음을 소설로 가르쳐 준 위대한 크리스천이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산상수훈으로 집약적으로 가르치셨다. ‘주여, 주여 부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자라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까지도 이해할 수 있지만 속옷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겉옷까지 ..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일부 시민단체에 대한 우려 '과연 복음을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인간의 윤리와 도덕을 초월하여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희생적 이타적 사랑의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된 율법인 산상수훈은 최고의 윤리와 도덕을 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윤리와 도덕에서 끝나지 않는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시론] 손봉호 교수의 정치 발언을 생각해 본다
    데일리 2016년 12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tbc 라디오에 출연한 성서한국 공동대표이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문위원장인 손봉호 교수는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들의 집단탈당과 관련,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우연히 김무성 씨를 얼마 전에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당장 나오세요, 탈당하세요’ 이야기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김병구 장로(바른구원관선교회)
    [김병구 복음칼럼] 구원에 있어서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의 책임
    선한 행위가 구원의 증거라는 말은 선한 행위가 없으면 구원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한 행위가 없으면 구원을 받지 않았다는 것과 선한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무엇이 다른가? 선한 행위가 없으면 구원을 받지 않았다는 말은 ‘선한 행위는 구원의 결과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선한 행위가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선한 행위가 구원의 원인이다’는 말이다...